초보자 가이드

이 사이트는 마음의 흐름을 다섯 가지로 나눠 살펴봅니다. 한 번의 진단으로 끝내기보다,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는 데 초점을 둡니다.
처음이라면 이 페이지를 한 번 훑어본 뒤 시작하면 결과 화면이 훨씬 잘 읽힙니다.
1. 다섯 가지 — 이 사이트가 살펴보는 것
모든 도구의 결과는 결국 이 다섯 가지로 모입니다. 도구마다 살펴보는 각도가 다를 뿐, 가리키는 것은 같은 자리 위의 같은 성향입니다.
항목 1
관찰자 시점
내가 나 자신을 외부에서 바라보는 능력의 깊이. 화나거나 들떠 있을 때 한 발 물러나 보는 능력.
확인: 사주·끌어당김
항목 2
한 발 떨어져 보기
자기 생각·감정을 일단 데이터로 놓고 볼 수 있는 거리감. 충동에 즉시 반응하지 않는 정도.
확인: 사주·끌어당김
항목 3
방향의 단단함
외부 압력·시류·타인의 평가에도 내 핵심 가치가 흔들리지 않는 정도. 흔들리는 것이 나쁜 게 아니라, 흔들리고 돌아오는 속도가 핵심.
확인: 사주·끌어당김·카르마 유형
항목 4
말과 행동의 일치
머리로 원한다고 말한 것과 실제 행동·말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정도. 어긋나면 노력해도 결과가 엇나가는 상태로 보일 수 있습니다.
확인: 끌어당김·사주·궁합·시대·충전
항목 5
오래 남을 흔적
내가 한 행위가 시간이 지나도 다른 사람·세계에 남을 가능성. 행동량과 지속성이 함께 만든 결과입니다.
확인: 끌어당김·사주·인물·시대
2. 도구: 어느 항목을 보고 싶을 때 어느 도구를 쓰나
도구들은 서로 보완 관계입니다. 현재 성향 진단이 지금의 성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잡고, 사주끌어당김은 출발점과 변화 흐름을 보완합니다. 여러 콘텐츠를 할수록 결과의 맥락이 더 풍부해집니다.
27문항으로 지금의 성향을 직접 확인합니다. 짧은 진단 도구들이 이 결과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참고합니다.
가장 직접적인 기준점이 필요할 때
출생 정보로 9개 성향 항목의 출발점을 추정합니다.
타고난 출발점을 보고 싶을 때
33문항 + 5서술형으로 말과 행동의 일치, 방향의 단단함을 정밀하게 봅니다. 사주가 출발점이라면, 끌어당김은 지금 이 순간의 상태를 보여줍니다.
사주를 받은 후 → 변화 추적용
40명 인물(머스크·잡스·예수·부처·노자·니체·고흐·아인슈타인·간디·만델라 등) 중 당신과 가장 닮은 다섯 명을 찾습니다. 내 성향을 익숙한 인물에 빗대어 볼 수 있습니다.
현재 성향 진단이 가장 정확 · 사주·끌어당김까지 있으면 더 풍부
두 사주를 같은 기준에 놓고 공통으로 강한 부분, 서로 보완하는 부분, 부딪히기 쉬운 부분을 나눠 봅니다. "맞다·안 맞다" 단정 없이.
두 사람의 성향을 함께 보고 싶을 때
지금 한국 사회의 평균 분위기와 내가 얼마나 맞물리거나 어긋나는지 봅니다. 시대와 비슷하면 주의할 점, 다르면 가능성: 둘 다 의미 있음.
변화를 시작하려는 시점
왜 같은 문제에서 자꾸 막히는지 봅니다. 한 가지 이유가 아닙니다. 매일 행동·어린 시절 신념·시대 압력·특정 관계 등 8가지 유형으로 나누어, 가장 크게 막고 있는 이유를 찾습니다.
계속 같은 문제에서 멈춰 있다고 느낄 때
지금 에너지가 차오르는 중인가 빠지는 중인가를 짧게 진단. 매일의 행동이 채우고, 마찰·자기 비난이 깎습니다.
번아웃 신호가 느껴질 때
닮고 싶은 한 인물까지의 거리와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을 봅니다. 닮은 인물 찾기가 닮은 사람을 찾는 도구라면, 이 인물과는 얼마나 가까울까?는 닮고 싶은 사람과 내가 어디서 다른지 확인하는 도구입니다.
방향을 정한 후
국가·문명·종교 12개 흐름(한국·미국·중국·일본·서구·동아시아·기독교·불교·이슬람·도가·유교·조선) 중 내 성향과 가장 가까운 곳을 찾습니다.
사회·문화 안에서 내 성향 보기
매일 5분, 다섯 항목을 짧게 자기 평가하고 기록합니다. 한 달 뒤 자신이 어디로 움직였는지가 보입니다. 데이터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.
진단을 받은 후 추적 시작
받은 진단·일일 점검 결과를 한 화면에 모아 시간 흐름에 따라 봅니다. 다섯 항목의 변화 곡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언제든
3. 결과 화면 읽는 법
모든 도구의 결과는 +1 ~ -1 범위의 점수로 나오거나, 0 ~ 100 범위로 정규화됩니다. 절대 좋고 나쁨이 아니라 방향과 크기를 보세요.
점수 자체보다 변화를 보세요
한 번의 진단이 보여주는 점수는 지금 이 순간의 사진 한 장입니다. 같은 도구를 한 달 후 다시 받았을 때 어느 항목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가가 진짜 정보입니다.
그래서 일일 점검내 결과가 중요합니다. 시간 추이는 두 화면에 차곡차곡 쌓입니다.
마이너스 점수가 나쁜 게 아닙니다
예를 들어 말과 행동의 일치가 -0.3이면 "지금 머리와 행동이 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"는 정보입니다.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, 그 어긋남이 어디서 오는지를 다음 단계에서 보면 된다는 뜻입니다.
닮은 인물 찾기에서 부처(-0.95)나 니체(-0.7)도 어떤 성향은 마이너스입니다. 그 차이가 각자의 고유한 방향을 만든 것입니다.
AI 해석은 정답이 아니라 거울입니다
각 도구의 AI 해석은 당신의 성향을 비춰보는 거울입니다. "그러니 X를 하세요"라는 지시가 아니라, "지금 이런 상태로 보입니다"를 일상어로 정리합니다. 행동을 정하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.
4. 시작하기: 첫 한 번
먼저 하나만 받으신다면 현재 성향 진단을 추천합니다. 지금의 상태를 직접 답하는 도구라 기준이 가장 분명하고, 사주와 끌어당김까지 함께 보면 이후 해석이 더 넓어집니다.
5. 왜 이 사이트인가
이 도구들은 사주·점성·끌어당김 같은 서로 다른 전통을 같은 기준으로 함께 보려는 시도입니다. 한 가지 도구로 사람을 단정 짓지 않고, 여러 각도에서 본 결과를 모아 자기 성향을 살펴보는 방식.
  1. 단정이 아니라 거울입니다. 결과가 운명을 정하지는 않습니다.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한 가지 각도에서 비춰볼 뿐, 선택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습니다.
  2. 점수보다 변화가 진짜 정보입니다. 한 번의 진단은 사진 한 장에 가깝습니다. 같은 도구를 한 달 뒤 다시 받아봤을 때 어느 항목이 움직였는지가 더 의미 있는 정보입니다.
  3. 어려운 말로 설명하지 않습니다. 학술 기호나 그리스 문자는 사용자에게 노출하지 않습니다. AI 해석도 일상어로만 정리합니다.
  4. 여러 각도로 함께 봅니다. 끌어당김(지금 패턴) + 사주(타고난 성향) + 시대(바깥 흐름) + 일일 점검(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움직이는가) — 한 도구가 못 보는 것을 다른 도구가 보완합니다.
  5. AI는 지시하지 않고 비춰봅니다. '그러니 X 하세요' 식 결론보다, 지금 어떤 상태에 가까운지 일상어로 정리하는 데 집중합니다.
이 도구들은 사주·점성·동서양 사상의 핵심 개념들을 같은 기준 위에 놓고 본 내부 정리에서 출발했습니다. 그중 일부는 📖 짧은 글 모음에서 같이 읽어보실 수 있어요.